이다현 선수가 NEC 레드로케츠 가와사키에 합류해 일본 리그에 데뷔했다. 2026년 10월 20일 빅토리나 히메지와의 경기에서 블로킹 6개를 포함해 총 14득점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이다현 선수는 2026년 10월 17일에도 빅토리나 히메지를 상대로 블로킹 7개와 공격 9개를 묶어 16득점을 올렸다.
일본 매체 '디 앤서'에 따르면, 이다현 선수는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일본 팬들로부터 '다띠'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다현 선수는 NEC 구단에 합류한 지 2주 남짓밖에 되지 않았지만, 팀에 빠르게 적응했다. 나카타니 코다이 감독은 이다현 선수의 빠른 적응력에 놀라움을 표하며 깊은 신뢰를 보였다.
이다현 선수는 한국 대표팀에 있을 때처럼 편안하게 경기를 할 수 있었다며, 팀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다현 선수는 일본 리그 첫인상에 대해, 수준 높은 외국인 선수들과의 경쟁과 일본 특유의 탄탄한 디펜스를 꼽았다. 그는 남은 시즌 팀 승리에 기여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