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함께 사각지대 아동, 청소년, 청년에게 식품과 식사 쿠폰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은 청정원 파스타소스, 고구마츄, 육포 등 제품 1200개와 1만 원 상당의 식사 쿠폰 700장을 전달한다.
식사 쿠폰은 대상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인 ‘청춘의 밥’ 프로젝트에 참여한 식당 7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청춘의 밥은 대학가 영세식당의 환경과 메뉴를 개선해 청년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대상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는 대상 대학생봉사단 9기와 함께 서울, 부천, 성남, 천안 등 4개 지역의 식당 7곳을 개선했다.
이번 기부는 희망스튜디오가 공개한 영상 콘텐츠 ‘아임 파인 다이닝’을 계기로 추진되었다. 영상에서 ‘쌤쌤쌤’의 김훈 셰프가 청정원 파스타소스를 소개했고, 이를 계기로 대상이 식사 지원에 참여하게 되었다. 기부 물품과 쿠폰은 스마일하우스 10곳을 비롯해 아동복지 생활시설과 청년 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에는 시설 퇴소 청년, 장애 청년, 고립·은둔 청년, 장기 미취업 청년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