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가 스튜디오드래곤과 협업해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카드형 골드와 실버 메달 2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K-드라마 어워즈 컬렉션'의 첫 번째 작품이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2026년 상반기 공개 이후 높은 관심을 받았다. 티빙 공개 일주일 만에 최근 3년간 공개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유료 가입자를 모았고, 원작 웹툰 조회수도 기존 대비 61배 증가했다.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드라마 부문 최우수작품상 등 3관왕에 오르기도 했다.
메달은 카드형 골드(순도 99.9% 금 1g)와 카드형 실버(순도 99.9% 은 5g) 2종으로 구성된다. 카드형 골드는 드라마 공식 포스터 이미지를, 카드형 실버는 '퀘스트 상태창'을 활용해 디자인했다. 두 제품 모두 주인공 강성재 역을 맡은 배우 박지훈을 상징하는 스마일 배지와 조리모를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한국조폐공사는 22일부터 공식 쇼핑몰에서 기념메달 2종을 판매할 예정이다.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팬들이 작품의 감동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드라마의 개성과 재미를 제품에 녹였다”고 밝혔다.
![[대전=뉴시스] 한국조폐공사의](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02269430_web.jpg?rnd=20261021104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