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동석이 21일 자신의 계정에 집 내부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일상을 공유했다. 최동석은 “내 마음을 돌볼 여력이 없으니 한동안 집안도 꾸미지 못하고 살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꽃과 유리잔 등으로 집 안을 꾸민 사진과 함께 “이제는 예쁘게 꾸미고 좋은 것만 보고 살아야지.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니 집안 분위기도 달라진다”고 적었다. 최동석은 현재 두 자녀와 전처 박지윤과 함께 살고 있으며, 면접교섭권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최동석은 박지윤과 상간 맞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증거불충분으로 기각했다. 최동석은 불복하고 항소한 상태다. 두 사람의 이혼 본안 소송도 함께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