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는 12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미국과 브라질 법인에 투입해 북미·남미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해외법인의 외화 차입금 상환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부채비율이 240%대에서 190%대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재무건전성 개선을 바탕으로 신용등급 상향도 추진한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은 해외법인의 차입 구조를 개선해 신용도를 높이고 금융비용과 환율 변동 위험을 낮추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