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음주 운전 혐의로 체포된 한인 여성 김모 씨의 머그샷이 현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 조지아주 체포 기록 공개 사이트 ‘더 조지아 가제트’가 김 씨의 머그샷과 체포 기록을 공개했다. 김 씨는 음주 운전, 과속, 유효기간이 만료된 차량 번호판 사용, 차로 변경, 방향 지시 의무 위반 등 4개 혐의로 구금되었다. 사진 속 김 씨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으며, 이에 현지 누리꾼들은 '보석금을 대신 내주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김치라고 말해봐'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조지아주 법률에 따르면 음주 운전 초범은 유죄 인정 시 300~1000달러의 벌금과 10일~12개월의 구금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 김 씨는 체포 기록만 공개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