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은 대상포진, 폐렴구균, 백일해, 인플루엔자 등 주요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하고 초고령화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군민 의료안전망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는 국가예방접종 대상자 외에 괴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5세 이상~64세 이하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사실상 전 군민 무료 접종 체계를 구축했다. 대상포진은 괴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60세 이상 주민에게, 폐렴구균은 같은 조건의 60~64세 주민에게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 백일해 예방접종은 임산부뿐 아니라 배우자와 부모까지 무료 접종 대상에 포함된다. 송인헌 군수는 “단 한 명의 군민도 경제적 부담 때문에 건강권을 놓치지 않도록 빈틈없는 보건복지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