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21일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권은비를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권은비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영상 제작 참여, 온라인 캠페인 활동 등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금천경찰서는 이번 위촉을 최근 딥페이크 성 착취물, 불법 촬영 등 디지털 기술을 악용한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선제적인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설명했다. 권은비는 위촉식에서 “최근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홍보대사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올바른 온라인 문화와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은미 금천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예방과 수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