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와 모친이 자택 침입 강도 사건 이후 1년이 지났음에도 가해자의 반성 없는 태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21일 공식 입장을 통해 “나나와 모친은 지난해 11월 흉기를 소지한 채 침입한 강도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수사기관의 조사를 통해 범죄 사실이 입증되었고, 1심 재판부 역시 피고인에게 강도상해 유죄를 선고했다. 하지만 피고인은 흉기를 들고 들어오지 않았다는 허위 주장을 반복하며 항소했다. 또한 다수의 방송사와 언론사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편지를 보내 피해자들에게 지속적인 2차 가해를 하고 있다. 피고인은 나나를 상대로 살인미수와 강도상해 혐의로 역고소했으며, 수사기관은 피고인의 주장이 명백한 거짓이라고 판단, 무고죄로 추가 기소했다. 재판 과정에서 피고인이 이번 사건 외에도 다수의 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밝혀졌다. 담당 검사는 피고인의 반성 없는 태도와 준법정신 결여를 지적했다. 소속사 측은 “피해자들과 가족들이 더 이상 허위 주장과 2차 가해로 고통받지 않기를 바라며, 아티스트의 안전과 심신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피고인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나나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 모녀를 위협하고 금품을 요구하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당시 나나 모녀는 몸싸움 끝에 A씨를 제압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턱 부위 열상을 입었으며, 나나 측은 A씨를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 검찰은 A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으며, 항소심 선고는 오는 22일 진행될 예정이다.
나나 측, 자택 침입 강도 사건 1년 만에…가해자 반성 없는 태도에 어려움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와 모친이 자택 침입 강도 사건 이후 1년이 지났음에도 가해자의 반성 없는 태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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