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가 21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대포럼 ‘K컬처×테크: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에서 ‘인간의 창의성과 K컬처의 미래’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이 프로듀서는 포럼 시작과 함께 “A2O”를 외쳐 환호에 화답했다.
이 프로듀서는 기조연설에서 “지금 만드는 것이 이미 존재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그 다름이 사람들에게 어떤 새로움을 줄 수 있는가를 늘 질문해왔다”고 소신을 밝혔다. 또한 가수와 방송인을 거쳐 SM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A2O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여 생성형 AI와 버추얼 아티스트, 최첨단 촬영 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제작 방식을 진두지휘해왔다.
Starnews에 따르면 이 프로듀서는 “듣는 세대와 보는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론칭한 A2O LITE와 A2O SOUL에 대해 “한번에 두 팀을 데뷔시키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이 두 팀이 내 정체성과 맞닿아있다”라고 덧붙였다. CT(컬처 테크놀로지)를 강조하며 “춤 한번만 추면 수천개의 영상을 만드는 기술을 생성한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