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전 시장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부 3선 의원들이 장동혁 당 대표 체제로는 총선과 대선을 치르기 어렵다며 정점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모이기로 결의한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이러한 움직임이 당원과 국민의 지지를 받은 당 대표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또한 홍 전 시장은 해당 의원들이 과거 영선 당 대표나 제명된 0.5선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밑에서 아부했던 행태를 거론하며, 낙선이 두려워 최고위원 출마조차 하지 못하는 이들이 당 대표를 흔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국회의원 투표로 선출된 원내대표가 당을 대표할 정당성이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위기 때마다 자기 살길을 찾는 모습이 가련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