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전 시장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부 3선 의원들이 장동혁 당 대표 체제로는 총선과 대선을 치르기 어렵다며 정점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모이기로 결의한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이러한 움직임이 당원과 국민의 지지를 받은 당 대표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또한 홍 전 시장은 해당 의원들이 과거 영선 당 대표나 제명된 0.5선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밑에서 아부했던 행태를 거론하며, 낙선이 두려워 최고위원 출마조차 하지 못하는 이들이 당 대표를 흔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국회의원 투표로 선출된 원내대표가 당을 대표할 정당성이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위기 때마다 자기 살길을 찾는 모습이 가련하다고 덧붙였다.
홍준표, 여권 중진 의원들의 원내대표 중심 결집 움직임 비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내부에서 정점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결집하려는 일부 중진 의원들의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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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최근 SNS를 통해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결집하려는 여권 내부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했다. (사진=](https://img1.newsis.com/2026/07/14/NISI20260714_0002185908_web.jpg?rnd=20260714092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