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과 창경궁은 조선시대 '동궐'으로 불렸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11월 10~15일 창덕궁과 창경궁에서 '2026년 동궐동락' 행사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해설과 함께 창경궁 주요 전각과 창덕궁 후원을 탐방하고, 창경궁 홍화문에서 옥천교, 명정전, 통명전을 지나 창덕궁 의두합, 애련지, 부용지를 방문한다. 창경궁 대온실, 대춘당지, 홍화문을 관람하는 동선이다. 명정전, 통명전, 의두합, 대춘당지에서는 소규모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자유 시간에는 평소 문을 열지 않던 '영춘문'을 통과해 창덕궁과 창경궁 후원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 행사는 오후 6시, 6시30분, 7시, 7시30분 하루 4회 110분간 운영된다. 1인당 4만원으로 한 명이 최대 2명까지 예매할 수 있다. 티켓링크에서 추첨제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창덕궁·창경궁, 가을밤 야간 탐방 행사 '동궐동락' 개최
국가유산청은 11월 10~15일 창덕궁과 창경궁에서 '동궐동락' 야간 탐방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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