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21일 뉴욕증시가 스페이스X 등 주요 기업들의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69% 오른 52,856.09로 마감했고, S&P 500지수는 0.58% 오른 7,757.17, 나스닥 종합지수는 1.05% 상승한 26,702.86으로 각각 마쳤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인공지능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됐습니다. 스페이스X는 8% 가까이 급등했고, 테슬라도 상승했습니다. 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미국과 이란 간 협상에 진전이 없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서 공격이 이어지면서 국제유가는 불안정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뉴욕증시, 스페이스X 호실적에 상승…나스닥 1.1%↑
뉴욕증시가 스페이스X 등 주요 기업들의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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