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말왕이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술래게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1일 공개된 최종회에서 말왕은 황재균, 박지민, 양다일, 윤상현 등 톱5를 제치고 우승했다. 10시간에 걸친 추격전에서 말왕은 뛰어난 달리기 실력과 체력을 앞세워 윤상현과 치열하게 맞붙었다. 윤상현은 게임 속 아이템과 규칙을 활용했지만, 우승까지 단 4초를 남겨두고 말왕에게 붙잡혔다. 말왕은 승리 후, 팬들이 자신에게 해줬던 ‘끝까지 가면 말왕이 이긴다’는 응원을 떠올리며 기쁨을 드러냈다. 준우승을 차지한 윤상현은 말왕의 실력을 인정하며 축하했고, 촬영 기간 동안 함께한 출연자들과 특별한 관계를 쌓았다고 밝혔다. 황재균은 체력적으로 부담을 느꼈지만, 게임 자체는 즐거웠다고 소감을 남겼고, 박지민은 결승까지 살아남았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꼈다. 양다일은 미련이 남지만 후련함을 느꼈고, 최종회에서 13명의 참가자가 생존 경쟁을 마무리했다. ‘술래게임’은 추격전과 심리전을 결합하여 참가자들의 체력 대결, 속고 속이는 과정, 극한 상황에서 나타나는 갈등과 연대 등을 담았다.
말왕, ‘술래게임’ 우승…10시간 추격전 끝내 ‘최종 승리’
유튜버 말왕이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술래게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0시간에 걸친 추격전 끝에 말왕은 황재균, 박지민, 양다일, 윤상현 등 톱5를 제치고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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