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가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MLB.com은 10월 22일(한국시간) 캐시먼 단장이 내년에도 양키스를 이끈다고 전했다. 캐시먼 단장은 1998년부터 양키스 단장직을 맡아 29년 동안 팀을 이끌고 있다. 양키스는 캐시먼 단장 체제에서 4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지만, 최근 17시즌 동안 월드시리즈 우승에는 실패했다. 할 스타인브레너 구단주는 캐시먼 단장과 애런 분 감독에 대한 비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에 대한 신임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