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이혼 후 심경을 전했다. 최동석은 21일 소셜미디어에 "내 마음을 돌볼 여력이 없으니 한동안 집안도 꾸미지 못하고 살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후 “이제는 예쁘게 꾸미고 좋은 것만 보고 살아야지.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니 집안 분위기도 달라진다“며 앞으로의 다짐을 전했다. 그는 22일 새집에 암막커튼을 달고 오랜만에 늘어지게 자는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최동석은 방송인 박지윤과 2023년 파경을 맞은 뒤 이혼 및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박지윤이 현재 두 자녀를 양육하고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을 통해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