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푸젠성 장핑시의 한 아파트에서 3살 여자아이가 12층 창문 밖으로 몸이 빠져나온 채 매달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시간 17일, 이웃 주민과 경비원들이 의자로 아이를 받치며 시간을 벌었고, 소방대가 출동해 구조했다. YTN은 주민과 관계자 등 6명이 의로운 시민으로 인정받기 위한 절차에 올라 훈훈함을 더했다고 보도했다. 신경보는 사고 당시 시민들이 아이를 구조하기 위해 의자를 들어 엉덩이를 받치며 시간을 벌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