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6년 원로 체육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스포츠를 통해 국가에 기여했으나 어려운 생활 형편과 지병으로 힘든 상황에 있는 원로 체육인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체육진흥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60세 이상 체육인 중 질병·부상 등으로 1년 이상 장기 요양 중이거나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자다. 체육공단은 올해 체육인과 장애 체육인 각 1명씩 총 2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의료비 최대 3000만원, 생계비 1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접수 마감은 11월 20일까지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올해 총 2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의료비는 최대 3000만 원, 생계비는 1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