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낚시객 1명이 22일 낮 12시 38분께 충남 태안 부억도 인근 갯바위에 고립돼 해경에 구조됐다. 신진파출소 연안구조정이 순찰 중 갯바위에서 구조 요청을 받고 동력구조보드를 이용해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물 때를 모른 채 갯바위로 낚시를 왔다가 고립된 것으로 진술했다. 태안해경은 갯바위는 조수간만의 차로 인해 순식간에 고립될 수 있다며 출입 전 반드시 물때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