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촌설렁탕은 가맹점주의 매장 데이터 분석과 운영 판단을 지원하는 점주 전용 앱 '한큐(Han-Q)'의 'AI 비서' 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개편된 AI 비서는 매출, 고객, 배달 데이터를 분석하여 일간·주간 리포트를 제공하고, 매출 변동 원인을 분석하여 개선 방향을 제안한다. 또한 배달 플랫폼별 고객 리뷰를 모아 긍정·부정 반응을 확인하거나 배달 임시 중단이 잦은 시간대를 집계하여 운영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서비스 고도화 이후 약 2개월간 전체 143개 매장 중 약 60%인 85개점이 AI 비서를 활용했으며, 서비스 진입 클릭 수는 800회에서 1483회로 증가했다. 2일 이상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매장은 약 두 배 증가했다. 한촌설렁탕은 현재까지 약 12억원을 투자했으며, AI 스마트 발주는 과거 판매량과 날씨, 계절성을 분석하여 향후 3일간 예상 판매량과 적정 발주량을 제시한다. 한촌설렁탕은 매장 운영 진단과 위기 대응까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결하는 점주 지원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