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기의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8월 19일 공식 입장을 통해 A씨의 주장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2026년 4월부터 교제했으나, A씨가 교제 중 타 이성과 연락하는 등 신뢰를 훼손해 홍민기가 결별을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A씨가 재회를 요구하며 홍민기와 그 가족의 거주지를 반복적으로 찾아왔으며, 최근 새벽 시간대에도 홍민기의 집을 찾아와 현관문을 발로 차는 등의 행위를 했다고 소속사는 주장했다. 또한 소속사는 A씨가 홍민기의 대중적 이미지를 악용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고 밝혔다. A씨는 SNS를 통해 홍민기의 데이트 폭력, 반려견 폭행, 팬 기만 등을 주장했으나, 소속사는 이를 사실이 아닌 자극적인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페이블컴퍼니는 A씨의 반복적인 접근에 대해 스토킹 관련 법적 조치를 취하고,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민·형사상 대응을 진행할 계획이다.
배우 홍민기, 전 여자친구의 데이트 폭력 의혹 제기에 법적 대응 예고
배우 홍민기 측이 전 여자친구인 인플루언서 A씨가 제기한 데이트 폭력 및 각종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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