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3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나눔명문기업 100호 달성 기념 공동 가입식'을 열어 BNK투자증권, JH라이팅, 그린켐텍, 삼화교역, 한비건축사무소, 케이시스 등 6개 기업이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 나눔명문기업은 기업의 기부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 기부 프로그램이다.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3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고액 기업에 주어진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며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