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가 AI 기반의 '메이커 인텔리전스'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프로젝트 성과를 AI가 분석하고, 필요한 행동을 먼저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메이커는 AI의 제안에 따라 액션을 실행하고, 실행 결과와 예상 펀딩액을 확인할 수 있다.
와디즈에 따르면, 메이커 인텔리전스는 유사한 성공 프로젝트 데이터를 기준으로 결제 전환, 광고 효율, 스토리·리워드 경쟁력, 커뮤니티 활성도 등 주요 항목을 분석하여 개선이 필요한 부분과 성장 기회를 제시한다. 또한, 미결제 알림신청자에게 메시지를 보내거나, 새소식을 작성하는 등 프로젝트에 필요한 액션을 우선순위에 따라 제안하며, 관련 메뉴로 바로 연결하여 실행에 집중하도록 돕는다.
허지은 와디즈 COO는 “메이커 인텔리전스는 필요한 행동을 먼저 제안하고, 실행 후 달라진 성과까지 확인하도록 돕는 시스템”이라고 밝혔다. 와디즈는 앞으로 메이커의 실행 데이터를 축적·분석하여 진단과 제안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