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파주시, 파주시의회 등은 22일 파주경찰서 회의실에서 '2026년 파주시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하고 중장기 치안 인프라 확충을 논의했다. 최종상 파주경찰서장은 중장기 치안 인프라 확충을 위한 대안으로 '제2파주경찰서' 신설 필요성을 제시했다. 또한 범죄 취약 계층 보호를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 112신고 집중 지역인 운정권역 내 순찰센터 설치, 주요 교차로 교통안전 확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등도 논의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인프라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으며, 최유각 파주시의장은 시민 안전을 위한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의결 과정에서 적극 협조할 것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