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습도제어 선도기업 저스템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열고, 2030년 매출 3000억원, 기업가치 2조원 달성의 비전을 선포했다. 2016년 창립 이후 질소(N2) 기반의 미세 환경 제어 솔루션(N2 LPM)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며, 현재 전 세계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 저스템은 새로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습도제어 솔루션의 세대별 제품 고도화 및 글로벌 시장 확대, 차세대 솔루션 개발, 디스플레이 등 관련 첨단 산업의 혁신기술 창출, 신사업 개발 및 M&A, 제3공장 완공과 AI 기반 스마트 운영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한, 제3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외부 기업과의 사업 제휴도 검토하고 있다.

임영진 저스템 대표는 “지난 10년동안 글로벌 시장 진입과 점유의 극대화로 탄탄한 성과를 창출했다”라며 “2030년 3000억 원 달성 비전을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루어 가자”고 말했다. 저스템의 2025년 연매출은 약 471억원을 기록했으며, 2026년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46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