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국내 보안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KISIA는 10월 22일 일본 도쿄에서 KOTRA 도쿄IT지원센터와 공동으로 '한일 사이버보안 기업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정보보호 기업 31곳과 일본 기업 44곳 등 총 75개사가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최신 보안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현지 파트너 발굴 및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펜타시큐리티, 파이오링크, S2W 등 국내 기업은 보안 솔루션과 기술을 소개했다. 일본 측에서는 토판(TOPPAN)과 오츠카상회가 신뢰 기반 보안과 공급망 보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KISIA는 국내 보안기업이 일본 시장 동향과 수요를 파악하고 현지 기업과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KOTRA는 한일 기업 간 공동 기술검증(PoC)과 현지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수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KISIA-KOTRA, 국내 보안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지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KOTRA가 국내 보안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양 기관은 10월 22일 일본 도쿄에서 '한일 사이버보안 기업 교류회'를 공동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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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전날 일본 도쿄에서](https://img1.newsis.com/2026/10/23/NISI20261023_0002272044_web.jpg?rnd=20261023114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