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10월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순회모금' 행사를 했다. 매년 저소득층 가구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성금을 모아 연탄과 난방비를 지원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단체들이 참여했다.

지난해 증평군에서는 총 1861만원의 성금이 모금되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31가구에 연탄 5500장과 난방유 2000ℓ를 지원했다. 징검다리, CJB청주방송, 충청타임즈가 공동 주최했다. 증평군은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