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투수 홍건희, 외야수 고종욱, 이창진 등 선수 6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또한, 투수 장민기, 강이준, 정다훈, 포수 김선우, 이도훈, 내야수 오정환, 장시현, 외야수 이준범, 천정민, 김민수 등 10명의 육성선수 말소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요청했다. 홍건희는 2011년 KIA에서 프로 데뷔 후 2020년 두산 베어스로 이적하여 필승조를 맡았으나, 올해 4경기에 등판하고 어깨 부상을 입었다. 9월8일 삼성전에서 2실점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고종욱은 2022년부터 KIA에서 뛰었으나, 올 시즌 27경기에서 타율 0.094의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이창진은 2018년부터 KIA에서 활약했으나, 올해 3경기 출장에 그쳤다.
KIA, 홍건희·고종욱 등 6명 방출…육성선수 10명도 말소
KIA 타이거즈가 홍건희, 고종욱, 이창진 등 선수 6명을 방출하고 10명의 육성선수 말소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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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초 무사 노주자 KIA 고종욱이 솔로포를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5.06.25.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25/NISI20250625_0020864218_web.jpg?rnd=20250625203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