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홍건희·고종욱 등 6명 방출…육성선수 10명도 말소
KIA 타이거즈가 홍건희, 고종욱, 이창진 등 선수 6명을 방출하고, 투수 장민기 등 10명의 육성선수 말소를 결정했다. 홍건희는 부상으로, 고종욱은 부진한 성적을 거두며 팀을 떠나게 되었다.
방출 주제와 관련된 NEWN 기사 6건을 제공합니다.
KIA 타이거즈가 홍건희, 고종욱, 이창진 등 선수 6명을 방출하고, 투수 장민기 등 10명의 육성선수 말소를 결정했다. 홍건희는 부상으로, 고종욱은 부진한 성적을 거두며 팀을 떠나게 되었다.
두산 베어스가 선수 11명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를 내리면서,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이 팀을 떠나게 됐다. 손아섭은 올해 4월 한화에서 트레이드로 두산에 합류했으나, 타격 부진으로 2군에서 주로 활동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 정비 차원에서 10명의 선수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투수 허윤동, 양현, 내야수 박장민, 외야수 홍현빈 등이 포함되었다.
키움 히어로즈가 2026시즌을 앞두고 박주성, 심휘윤 등 8명에게 재계약 불가 의사를 전달하며 선수단 정리를 단행했다. 박주성은 2019년 1차 지명 선수이며, 심휘윤은 2군에서 활약했지만 1군 진입에는 실패했다.
SSG 랜더스는 투수 박종훈을 포함한 선수 8명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를 했다. 박종훈은 2021년 5년 65억 원의 비FA 다년 계약을 체결했지만, 팔꿈치 수술 이후 예전의 기량을 회복하지 못했다.
SSG 랜더스가 투수 박종훈에게 방출 통보를 했다. 박종훈은 2010년 입단 이후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지만, 최근 부진한 성적을 이어왔다. SSG는 박종훈 선수가 향후 폭넓은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