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9시 25분쯤 인천 서구 원창동의 한 금속기계 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60대 남성 작업자 A씨가 다리와 손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인력 66명과 장비 23대를 투입해 47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집진기 내부 정전기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