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매년 10월 23일을 '재생에너지의 날' 법정기념일로 지정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6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을 열었으며,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번 기념식은 '재생에너지의 날'의 법정기념일 지정을 맞아 정부가 주최하는 첫 기념식이다. 정부는 재생에너지 기술개발·보급 확대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 12점과 기후부 장관표창 51점을 수여했다. 특히, 한화솔루션 김기홍 담당임원은 차세대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태양전지의 상용화 기반을 구축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정승영 본부장은 재생에너지 국제공동연구와 미션이노베이션(MI) 장관회의 개최를 이끈 공로로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기념식에서는 '재생에너지, 대한민국을 켜다'를 주제로 공모한 AI 숏폼 공모전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이호현 기후부 2차관은 “세계는 지금 '석유의 시대'에서 '전기의 시대'로 넘어가는 역사적 전환기에 서 있으며, 누가 더 깨끗하고 값싼 전기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느냐가 기업과 국가의 운명을 가른다”고 밝혔다.
정부, '재생에너지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 및 첫 기념식 개최
정부가 10월 23일을 '재생에너지의 날' 법정기념일로 지정하고 첫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기념식을 열었으며, 정부 포상과 AI 숏폼 공모전 시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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