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대호가 10년 넘게 연애를 못하는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김대호는 유튜브 채널 ‘헤이 김대호’에 ‘데이트 코스 어렵지 않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김대호는 시민들에게 연애 고민 상담을 받으며,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하기 싫다. 그게 너무 귀찮다. 나는 내가 매달리는 사랑을 좀 더 좋아하는 것 같다. 내가 매달리는 사랑이 조금 더 설렜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대호는 “저는 연애를 못 하겠다. 저의 삶이 상대방의 삶에 약간 불운이 될까 봐”라며, “좋아하는 것도 너무 많고 혼자 사는 게 편하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