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윌란(덴마크)에서 뛰는 홍현석과 조규성(이상 미트윌란)이 신트트라위던(벨기에)과 경기에서 패하며 UECL 첫 승을 놓쳤다. 미트윌란은 23일(한국 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신트트라위던과의 2026~2027시즌 UECL 리그 페이즈 2차전 홈 경기에서 0-1로 졌다. 홍현석은 선발로 출전해 하프타임 이후 교체되었고, 조규성은 후반에 투입되었으나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풋몹은 홍현석에게 6.1점, 조규성에게 6.2점을 부여했다. 한편,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에서 뛰는 김예건은 결장했다. 김예건은 K리그1 전북 현대 유소년팀 영생고 3학년에 재학 중이며, 지난 7월 울산 HD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