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력 범죄가 잇따르자, 이재명 대통령이 범정부 대응회의를 열어 대책을 직접 챙기고 나섰다. 경찰청은 대규모 '안심 순찰대'를 신설해 범죄 피해자 거주지 주변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가정 폭력의 경우 '가해자 격리시설 운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평등가족부는 친밀관계폭력 사망사건 사례를 분석하는 '사망검토제' 도입을 신속 추진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피해자 보호를 위해 흉악범의 '가석방 없는 무기형' 도입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으며, 법제처장 역시 찬성 의견을 밝혔다. 정부는 즉시 추진 가능한 과제를 연말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MBN은 이 대통령이 '강력범죄와의 전쟁'을 언급하며 강도 높은 대책을 주문했다고 보도했다. 이 대통령은 사후 대응을 넘어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는 사전 예방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흉악범을 영구 격리하는 '가석방 없는 무기형' 도입, '안심 순찰대' 신설, '친밀관계폭력 사망검토제' 도입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