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팀 훈련에 복귀하며 데포르티보전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23일 이강인이 대퇴사두근 염좌 부상에서 회복하며 데포르티보와의 경기 출전을 희망하고 팀 훈련에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21일 슈투트가르트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첫 결장을 기록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이강인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부상 악화를 막기 위해 신중하게 훈련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강인은 팀 내 주요 선수 중 한 명으로, 지난 시즌까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11경기에 출전하여 2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뉴시스에 따르면 이강인은 지난달 18일 오사수나와의 리그 경기 이후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그는 이번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와의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하고, 11월 A매치에 합류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