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의 소속팀인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뱅상 콩파니 감독이 훈련을 지휘하던 중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뮌헨 구단은 콩파니 감독이 병원에서 정밀 검사 후 치료를 받을 예정이며,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코치들이 훈련과 경기를 이끈다고 밝혔다. 콩파니 감독은 최근 바이러스 감염으로 건강이 악화되었으며, 지난 20일 아스널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도 벤치를 지켰다. 뮌헨은 오는 25일 프라이부르크와 정규리그 경기를 치른다. 콩파니 감독은 최근 2시즌 연속 분데스리가 우승을 지휘했다.

콩파니 감독은 2군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던 중 갑자기 쓰러져 의료진의 치료를 받았고, 현재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뮌헨은 코치진이 훈련과 경기 운영을 맡길 예정이다. 콩파니 감독은 최근 바이러스 감염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며, 구단은 그의 빠른 회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