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호는 23일 틱톡 라이브 방송 중 부산 일광해수욕장 인근 부둣가에서 혼자 식사하며 방송을 진행하던 중 한 시민과 마주쳤다. 시민은 박지호에게 힘든 상황을 털어놓았고, 박지호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위로와 격려를 건넸다. 이후 시민은 부두 쪽으로 걸어가 바다에 뛰어들었다. 물에 빠지는 소리를 들은 박지호는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상황을 확인하고, 인근 어선에 올라 구명튜브를 찾아 시민에게 던졌다. 시민이 구명튜브를 붙잡자 박지호는 줄을 당겨 구조를 도왔다. 이 과정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해졌고, 영상이 온라인에 공유되면서 박지호의 대처에 관심이 모였다. 박지호는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틱톡 등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박지호, 라이브 방송 중 바다에 뛰어든 시민 구조…침착한 대처에 찬사
인플루언서 박지호가 틱톡 라이브 방송 중 바다에 뛰어든 시민을 구조했다. 시민은 박지호에게 힘든 상황을 털어놓은 뒤 바다에 뛰어들었고, 박지호는 구명튜브를 던져 시민을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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