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부울경)지역 과학기술 및 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26일 부산 웨스틴조선에서 '2026 부·울·경 과학기술 리더스포럼'에 참석해 동남권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부산시,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부산출향과학기술인협의회 등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부산출향과학기술인협의회 출범 10주년을 기념하며, 약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5극 3특 성장엔진과 초광역 공유대학', '동남권 성장엔진 육성 전략', '대체 불가 한국을 위한 부울경 역할' 등을 주제로 강연과 패널 토의가 진행된다.

부산출향과학기술인협의회는 2016년 출범 이후 부산 출신 과학기술인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지역 과학기술 발전에 활용하고 있다. 현재 협의회는 7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부산 R&D 주간 연계 정책포럼을 통해 부산 과학기술 미래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