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과학기술 리더 포럼, 동남권 성장 전략 논의
부울경 지역 과학기술 및 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26일 부산 웨스틴조선에서 동남권 성장 전략을 논의하는 '2026 부·울·경 과학기술 리더스포럼'이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부산출향과학기술인협의회 출범 10주년을 기념하며, 지역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인재 육성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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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지역 과학기술 및 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26일 부산 웨스틴조선에서 동남권 성장 전략을 논의하는 '2026 부·울·경 과학기술 리더스포럼'이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부산출향과학기술인협의회 출범 10주년을 기념하며, 지역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인재 육성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원에서 의·치대 진학 등을 이유로 학교를 떠나는 학생이 줄어드는 가운데, 지난해 4대 과학기술원의 중도탈락자 수가 최근 6년 새 최저치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1학기에는 의·치대 진학을 사유로 자퇴한 학생이 한 명도 없었다. 과기원 지원자 수는 크게 늘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박연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부원장이 국제도량형위원회(CIPM) 위원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글로벌 측정표준 핵심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대한민국의 측정과학 역량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국립광주과학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콘텐츠 개발 및 지원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누리호에 실려 우주로 향한 초소형군집위성 2~6호가 발사 약 14시간29분 만에 첫 지상 관측 영상을 촬영해 전송하는 데 성공했다. 우주항공청은 이번 조기 영상 획득이 발사 직후 위성체와 광학 탑재체 기능이 정상 작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 개발위원회는 김정호 KAIST 교수가 차세대 메모리 기술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혁신대상을 수여했다. 김 교수는 HBM의 핵심 개념과 구조를 제안하고 상용화 과정에 기여했으며, AI 반도체 기술 발전에 기여했다.
경찰대학 첨단치안과학기술원이 마약류 시험·분석 분야에서 국가 공인 역량을 인정받았다. 한국인정기구(KOLAS)는 시험·검사기관의 품질경영시스템과 기술 능력을 평가하는 국가 인정 제도다. 경찰대학은 DNA 분야에 대해서도 KOLAS 인정 획득을 추진할 계획이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프런티어 AI 역량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독파모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프런티어 AI 모델 사업의 민간 출자 형식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충북 청주에 국내 첫 내륙형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개관식을 마치고 3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총 983억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해양 관련 전시와 체험 교육을 제공하며 내륙권 해양 문화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10월 누리호 5차 발사를 앞두고 9월 11일부터 20일까지 스타필드 수원에서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하며 항공우주 기술 체험 및 응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 제9회 과학기술상 수상자로 김상규 KAIST 교수와 김윤희 경상국립대 교수를 선정했다. 신진 과학자 5명도 펠로십 수상자로 선정돼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박하을 학생이 대통령상을, 황현성 학생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두 학생은 각각 도어스토퍼 조작 장치와 휠체어 자세 교정 장치를 발명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립대구과학관이 9월 1일 AI 산업기술관을 개관한다. 해당 전시관은 AI 기술의 발전사와 산업 현장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AI와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보고회를 열고 SMR, 양자 등 7대 첨단기술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