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이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22·대한항공)의 일상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일본 '더다이제스트'는 23일(한국시간) 신유빈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 주목하며 “한국 탁구계의 천재 소녀가 딴사람처럼 보이는 모델 같은 모습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신유빈은 지난 21일 긴 생머리 자태를 뽐냈으며, 갈색 재킷과 흰색 티셔츠, 짧은 반바지에 검은색 롱부츠를 매치해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유빈은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전철로 이동하는 모습도 담았으며, 캐리어가 놓여 있어 지인들과 짧은 일본 여행을 즐긴 것으로 보인다. 신유빈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35만 명 이상을 보유한 인기 스포츠 스타이다. 신유빈은 지난 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WTT 차이나 스매시 혼합복식에서 임종훈과 함께 우승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