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해리 왕자의 부인 메건 마클의 친아버지 토머스 마클이 아동 성착취물 소지 혐의를 받고 있다. 메건 마클은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아버지 토머스 마클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으며, 2018년부터 해당 의혹을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 메건 마클은 아버지와 거리를 두고 아이들이 그와 접촉하지 못하게 한 이유는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토머스 마클은 모든 혐의를 부인하며 '역겨운 거짓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영국 매체 더선은 토머스 마클이 과거 거주했던 자택에서 아동 성착취물로 의심되는 이미지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