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0시 28분께 전남 완도군 군외면의 한 전복양식장에서 스리랑카 국적 작업자 A씨가 감전 사고를 당했다. A씨는 양식장 시설을 고압세척기로 청소하던 중 사고를 당했으며,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세척기 전원 케이블 절연 손상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