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명예홍보대사로 선정한 흑상어 '부캉이'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샤플루언서 부캉이 부산왔데이!'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모티콘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시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새로 추가한 이용자 선착순 5만 명에게 무료로 배포되며, 내려받은 날부터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이모티콘은 시 공무원이 직접 제작했으며, 일상 대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과 재치 있는 동작을 담은 움직이는 이미지 16종으로 구성됐다. 부산시는 시민들이 부캉이에 대한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시정 소식을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배포를 마련했다. 이모티콘 이미지는 부산시 홈페이지 내 '디지털 굿즈' 메뉴에서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사용 기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뉴스1에 따르면, 부산시는 시민들이 부캉이와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부산시 누리집에서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부캉이가 부산의 주요 명소를 찾아가는 AI 영상 '부캉이 어디가!'를 제작하여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