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경계선 지능 학생의 기초 학습 능력 신장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 경계선 지능 위험군 학생 322명(초등학생 113명, 중학생 209명)을 선별했으며, 학부모 동의를 얻은 학생 217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진단을 거쳐 대학과 지역 전문 기관이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초등학생은 기초 학습 능력과 사회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중학생은 양육 스트레스 검사 및 자녀 양육 코칭을 제공한다. 또한, 중학교 1학년 경계선 지능 학생과 위험군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26일부터 12월 9일까지 운영한다.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학생 특성 이해 및 맞춤형 학습지도 방안도 공유할 예정이다. 김귀숙 충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경계선 지능 학생의 조기 발견부터 맞춤형 교육과 학교생활 적응까지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 경계선 지능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 운영
충북도교육청은 경계선 지능 학생의 학습과 학교생활 어려움 해소를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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