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3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난 9월 발생한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원인으로 소프트웨어 간 호환성 문제와 사전 검증 부실을 지목했다. 교육부는 정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을 개선하고, 오는 12월까지 공적 관리체계 전환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기정 대교협 회장은 장애 당시 해외 출장 중이었던 사무총장의 출장 승인 경위에 대해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국정감사에서는 대학 입시 공정성, 사학비리 의혹, 미인가 교육시설 관리·감독, 역사 강연 논란 등 다양한 현안이 다뤄졌다.
수시모집 시스템 장애 원인 발표…교육부, 정시모집 시스템 개선·공적 관리체계 전환 검토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3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원인을 밝히고, 정시모집 시스템 개선 및 공적 관리체계 전환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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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10.23.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3/NISI20261023_0021501510_web.jpg?rnd=2026102313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