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1시 32분께 부산 동래구의 한 6층 건물 5층에 있는 스터디카페에서 불이 났다. 당시 스터디카페에는 중학생 12명이 공부하고 있었으며, 이들은 화재 사실을 인지하고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약 8분 만에 불을 진화했으며, 불은 내부 마감재와 집기 비품 등을 태워 28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은 스터디카페 창문에 설치된 LED 간판 전선에서 전기적인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LED 간판 전원 공급선의 전기적 아크로 인해 전선이 녹아 끊어진 흔적이 발견되었으며, 그룹스터디룸 창문틀에서 불길이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
부산 동래구 스터디카페 화재, 중학생 12명 자력 대피
24일 오후 11시 32분께 부산 동래구의 한 스터디카페에서 화재가 발생, 중학생 12명이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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