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킥복싱 챔피언 쿠보 유타(39)가 최근 재혼한 10대 여성과 생활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쿠보는 SNS에 주식 투자 성공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했다고 밝히며 새로운 아내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아내의 내조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며, 아들과 아내의 나이 차이가 더 적다고 언급했다. 쿠보는 과거 결혼과 이혼을 경험했으며, 전처 사이에서 얻은 아들을 두고 있기도 하다. 한편, 쿠보는 격투기 선수로서도 꾸준히 활동하며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쿠보는 SNS를 통해 “지난해 수중에 현금이 없어서 ‘큰일 났다, 부동산이라도 팔아야 하나’ 싶을 정도로 당황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결국 주식 투자에 열심히 매달렸고 운도 따라줘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아내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 다른 보도에 따르면, 쿠보는 K-1 웰터급 초대 세계 챔피언 출신으로 현재 RIZIN 무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10대 여성과 만난 지 2주 만에 동거에 들어갔으며, 두 사람은 만난 지 6개월도 채 되지 않아 결혼을 결정했다. 쿠보는 아내의 헌신적인 내조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아내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