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일본 고교 최강 슈지츠 고등학교를 상대로 5세트 접전 끝에 승리했다. 25일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2'에서 원더독스와 슈지츠 고교는 5세트까지 치열하게 경쟁했다. 김연경 감독은 경기를 마치고 “말로 표현하긴 좀 힘든데 이래서 사람들이 스포츠를 보는 것 같다. 두 팀이 최선을 다해서 경쟁하고, 거기서 한끗 차이로 이기는 경기이지 않나. 이겨서 너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연경 감독은 승리 후 “시즌 3 한다고 하면 아주 거부한다. 난 다신 안 할 거다. 정신 차리자, 연경아. 속지 말자. 다시는 속지 말자”라고 덧붙였다. 황연주는 “초반에 가서 사이드아웃 배구하면 무조건 이긴다”고 확신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백채림은 교체 후 활약하며 팀에 힘을 보탰다. 10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2' 3회에서는 '필승 원더독스'와 슈지츠 고등학교가 재대결을 펼쳤다.
김연경, ‘필승 원더독스’ 이끌고 슈지츠 고교 꺾어…시즌3는 거부
김연경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일본 고교 최강 슈지츠 고등학교를 상대로 5세트 접전 끝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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