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이노는 20일 자사의 메모 케어 솔루션을 건강검진 서비스에 처음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세브란스병원 외래 진료 환경에서 입증된 임상적 유용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메모 케어는 웨어러블 심전계 '메모 패치2'와 AI 분석 알고리즘 '메모 AI'를 결합해 부정맥과 심방세동 등을 선별하는 기술이다. 건강검진 수검자는 검진 당일 메모 패치2를 착용하고 3일간 일상생활을 하며 심전도를 측정한다. 이후 별도의 내원 없이 택배로 기기를 반납하면 AI가 데이터를 분석해 '메모 케어 건강검진 리포트'를 제공한다. 길영준 휴이노 대표는 이번 도입이 질병 진단 중심의 외래 환경을 넘어 예방 및 조기 선별 중심의 건강검진 시장으로 생태계를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휴이노, 세브란스헬스체크업에 AI 심전도 분석 솔루션 공급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가 인공지능(AI) 기반 장기 심전도 분석 솔루션 '메모 케어'를 서울 중구 세브란스헬스체크업에 공급하며 건강검진 시장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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