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U+tv 첫 화면을 개편하고 신규 서비스 'U+tv 오늘일상'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U+tv 오늘일상은 TV를 켜면 실시간 채널과 함께 날씨, 뉴스, 금융정보, 지역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TV 속 생활정보 대시보드다. 고객은 별도의 앱 설치나 가입·로그인 없이 TV와 리모컨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이번 개편은 콘텐츠 시청을 넘어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 TV를 활용하는 고객 이용 행태 변화에 맞춰 마련되었다. 고객은 실시간 방송과 함께 날씨, 헤드라인 뉴스, 금융정보, 지역 교통통제 등 생활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추천 콘텐츠, 와이파이 정보, U+멤버십 혜택 '유플투쁠'도 확인할 수 있다. 날씨 메뉴에서는 현재 기온과 시간대별·일별 예보, 미세먼지 등 지역 기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금융 메뉴에서는 코스피·코스닥 지수를, 지역정보 메뉴에서는 주변 축제 정보를 제공한다. 사고·공사 등에 따른 주변 교통통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TV 활용 범위를 넓히기 위한 기능도 추가되었다. '홈갤러리'를 통해 구글 포토 앨범을 U+tv와 연동하면 가족사진 등을 TV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는 명화와 현대미술 작품, 달력 등을 대기화면으로 설정할 수 있다. U+tv 오늘일상은 UHD3 이상 셋톱박스에서 순차적으로 제공되며, 기존 첫 화면을 원하는 이용자는 시작 화면 설정에서 변경할 수 있다.
